인절미라는 이름이 찰떡 같이 잘 어울리는 말티푸!
콩고물 모색이라서 인절미라고 예명을 붙여 보았어요
머리 위에 하얀 브릿지 같은 모색도 인절미만의 매력이죠
모색 모질 모량 전부 최상인 아이에요
살살 만져주니까 잠들어 버리는 인절미 ㅎ
발 바닥 패드도 건강하구요 피부병도 전혀 없습니다
얼마나 작은지 가늠 하실 수 있는 사진 중에 하나에요
얼굴이 작은 만큼이나 몸집도 그리 크지 않을 거라 생각 하시면 될거 같아요
발바닥 사이사이 조금씩 보이는 하얀 털도
인절미 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연우 묻은 거 같기도 하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