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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는 화이트로 미색 없이 하얀 친구에요
말티푸치곤 푸들 모질을 더 닮아서 곱슬기가 있는 아이입니다
누워서 장난 칠 정도로 사람들에 대한 낯가림이 없고
친화력이 좋아서 금방 적응 하는 적응력 갑인 앨리에요
보시다시피 눈곱 끼임 없이 눈 건강을 증명해 드릴 수 있고
눈동자도 맑고 주변 잡티나 피부병 없이 아주 건강한 상태에요
아주 활발하게 움직임도 좋고 활동성이 많아서
다소 부산스럽다 느낄 수 있지만 이렇게 활동성이 많아야
건강한 아이라고 보실 수 있어요
손보다 작은 몸집의 앨리는
다른 말티푸 보다는 조금 작게 자랄 거 같아 보여서
가정 내에서 키우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손으로 간지럼을 태우면서 놀아주는 모습을 촬영했는데
간지럼을 조금 타는 아이인거 같았어요!
손에 포옥 기대있는 모습도
다른 강아지들에게서는 잘 보지 못 하는 모습 중 하나인데요
이것은 사람을 금방 신뢰하고 믿음이 있을 때 보이는 행동이에요
노즈도 짧아서 옆 모습에서 보아도 둥글둥글한 두상을 보여주는 앨리입니다
노즈가 짧아야 인물이 더 이뻐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강아지의 건강에 최선을 다하고
양심 분양만을 합니다.
키즈멍 분양 실사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