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량도 빵빵한 타고난 숱부자 릴키는
사람한테 안겨 있는 것은 편해하고 좋아하는 친구에요
동그란 얼굴이 인상적인 릴키는
빗질을 많이 하지 않아도 알아서 둥그런 인상이기 때문에
사람한테 호감적으로 보여질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웃는 모습에 다들 심쿵하셨나요 ㅎㅎ
저 또한 그렇습니다 신나고 행복하는 것을 보여주는
릴키의 성격이 어떤지 대충 감이 오시나요?!
품에 쏙 안겨서 얌전히 잘 있는 릴키를 보면
성격으로는 얌전하고 순한 친구라는 것을 보아
가정에서 다들 원하는 강아지일거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