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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는 여우상에 가까운 포메라니안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모색도 여우처럼 어두운 브라운 계열보다는 밝은 붉은 색에 가까운데요
화이트와 브라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섞인 포돌이
옆모습에서 보았을 때 코가 짧다는 것은
강아지가 성견이 되는 과정에서 인물도가 나뉘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만큼 중요하게 여겨서 봐야 될 부분입니다
노즈가 긴 강아지들은 성견이 되어서
점점 더 길어질 가능을 두시고 보셔야 하기 때문에
다들 노즈가 짧은 강아지들을 선호하세요
노즈가 길면 밥을 먹을 때 흘림이 많기도 하고
구강 교합도 나중이 되어서 부정교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부정교합이 생기면 침 흘림이 심해져서
입안이 말라 상처가 생기기 쉽기도 합니다
혹은 입 주변의 털이 잘 빠지기도 하고
피부병(집물)등이 생겨날 가능이 커집니다
봐도봐도 포돌이 너의 관상은 여우상인 것이 확실하다
혹시 전생에 가족이 여우였닝..?!!!
키즈멍 분양 실사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