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푸- 해피(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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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숙 작성일20-07-2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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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딸이 사춘기를 너무 심하게 앓고 있어서 집에서는 자기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가족들과 말도 잘 하지 않아서 큰 맘 먹고 갖고 싶다던 애완견을 구매했습니다.
지난 토요일(7/18)에 말티푸 해피(Happy, 강아지 이름)를 입양해서 주말 이틀 통안 강이지 집도 만들고 배변 훈련도 시키고 함께 놀아 주면서 밝고 열정적으로 돌봐주는 아이들 모습 변화에 크게 만족했습니다.
아직 어려서 뒤뚱 거리며 걷고 뛰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교육시킨 것을 받아들여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이뻐 보이네요.
이쁘고 착한 아이를 분양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가족같이 잘 키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토요일(7/18)에 말티푸 해피(Happy, 강아지 이름)를 입양해서 주말 이틀 통안 강이지 집도 만들고 배변 훈련도 시키고 함께 놀아 주면서 밝고 열정적으로 돌봐주는 아이들 모습 변화에 크게 만족했습니다.
아직 어려서 뒤뚱 거리며 걷고 뛰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교육시킨 것을 받아들여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이뻐 보이네요.
이쁘고 착한 아이를 분양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가족같이 잘 키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키즈멍님의 댓글
키즈멍
분양 후 끝이 아닌 시작을 만들어가는 '키즈멍'입니다.
소중한 분양 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하루가 기대되는 해피, 고민을 정말 많이 하고
아가 분양을 결정해 주셨는데요 :-D 아이들도 활동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인다니 제가 더 기분이 행복해져요~
예쁜 아가 건강하게 잘 키워주시고 또 이렇게 해피 소식으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이야기도 부탁드릴게요!
키즈멍을 믿고 선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