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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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 작성일20-08-1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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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는데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지금 밥먹고 방석에서 자고있네요ㅎㅎ
이렇게 작은 생명체를 보는게 얼마만인지 ㅎㅎ 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구요
잘 키우겠습니다^^
이렇게 작은 생명체를 보는게 얼마만인지 ㅎㅎ 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구요
잘 키우겠습니다^^
댓글
키즈멍님의 댓글
키즈멍
분양 후 끝이 아닌 시작을 만들어가는 '키즈멍'입니다.
소중한 분양 후기 감사합니다.
비가 오는 날 아가가 혹시라도 에어컨 때문에 추울까
소중하게 품에 안고 예뻐해 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았어요 :-D
작고 소중한 우리 아가, 앞으로 건강하게 고객님과 행복할 모습
기대하고 있을게요~
키즈멍을 믿고 선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